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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갈릴리로 가라   17-11-07
관리자   10,971
 

부활하신 예수님은 무덤을 찾아온 여인들을 통해 제자들에게 지시하셨습니다.

갈릴리로 가라

갈릴리는 제자들이 처음 예수님을 만난 곳입니다. 그곳에서 예수님과 함께 운명공동체를 시작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마음껏 누리는 허니문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루살렘에 와서 예상하지 못한 일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이 힘없이 잡혀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제자들은 이 과정에서 모두 무서워 도망갔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낙담하고 좌절하였고 제자의 삶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심은 무언가 하실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예수님은 여전히 제자들을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셨습니다. 낙담하고 좌절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소식을 기쁜 소식입니다. 그래도 예수님을 뵈옵기에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자책하는 제자들에게 다시 힘을 주고 제자의 삶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도망가고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수님은 제자들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계셨습니다. 이 변함없는 사랑을 알고 다시 일어서기를 원하셨습니다.

 

다음은 인생의 기대와 꿈을 바꾸라고 하십니다. 이전에는 예수님을 따르면서 자기 기대가 있었습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권세를 얻고 성공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기기대와 꿈을 버리고 예수님의 꿈을 꾸기를 요구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에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있었습니다. 제자들을 통해 세우고 싶은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자기욕망을 성취하려는 기대를 포기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세우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하고 참된 삶의 성공을 보장합니다.

 

인생의 꿈이 무너졌습니까? 삶에서 아무것도 남지 않은 허무함이 느껴지십니까? 나의 갈릴리로 돌아갑시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사랑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게 하십니다.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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