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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뜨거운 사랑   17-11-10
관리자   10,806
 

예수님이 한 바리새인의 식사초대를 받아 갔습니다. 이 자리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여인이 나타납니다. 당시에 여인을 죄인이라 함은 몸을 파는 여자라는 뜻입니다.

 

여인이 왜 몸을 파는 죄인이 되었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눈물에서 이런 생활로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 수는 있습니다. 몸이 망가졌습니다. 인생의 꿈도 무너졌습니다. 이 여인도 소녀 때는 좋은 남자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꾸려서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살겠다는 꿈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인생의 풍랑이 몰아 쳤는지 모든 것이 헝클어졌습니다. 살기 위해서 날마다 죄를 지어야 했습니다. 수치와 죄책감으로 나날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다가 예수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가르치는 말씀이 메시아이심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여인에게 메시아의 오심은 희망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메시아는 새 세상, 새로운 삶을 열어 주시는 분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여인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를 용서해주시고, 받아주시고, 품어주시고, 위로하여 주시는 그 사랑에 여인은 감복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뒤로 와서 눈물로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그 발을 닦습니다.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춥니다. 그리고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부어드립니다. 하나님의 무조건 적이고 지극한 사랑에 대한 여인의 뜨거운 사랑의 반응이었습니다.

 

우리 안에도 죄용서의 확신과 감사로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살아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들 
아직도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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