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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역한 세대에 대항하기 (2020년 2월 22일 큐티)   20-02-22
강민기   12,758
 

# 말씀: 누가복음 1249~59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54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쪽에서 이는 것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55 남풍이 부는 것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5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간할 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간하지 못하느냐

57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58 네가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법관에게 갈 때에 길에서 화해하기를 힘쓰라 그가 너를 재판장에게 끌어 가고 재판장이 너를 옥졸에게 넘겨 주어 옥졸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59 네게 이르노니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갚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묵상

1. 패역한 세상 [5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현재의 세상이 패역한 세상이라고 말하신다.

2.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원하심 [57]: 예수님께서는 한탄하며, 왜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없는지에 대해 제자들에게 물으신다.

3. 화해에 힘씀 [58]: 예수님께서는 법관과 재판장 비유로, 하나님과의 화해(회개)를 요청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패역하고 악한 세대라고 말하신다. 현재의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면 패역한 세대의 특징이 무엇일까?

1) 표적을 구하려고 애씀 [12:38~45]

첫째로, 표적을 구하려고 한다. 표적이란, 신약시대에서 예수님이 보이신 기적들을 이야기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그러한 예수님의 이적을 보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표적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하신다. 그러한 이유를 추측해보면 그들에게 체험 중심의 신앙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 않았을까? 예를 들어 몇 십년 전, 우리나라의 기성교회들은 예수님을 믿으니 암이 나았다!’ 등과 같은 체험 중심의 신앙이 발달하였다. 그러한 신앙을 예수님께서 지적하신 것이다. (사탄도 그러한 이적을 행할 수 있다.)

2) 외식을 자주 함 [2:2-4, 2:5-6]

둘째로, 외식을 자주한다. 주로 외식된 행동들을 살펴보면, ‘보여주기식이라는 타이틀이 많이 붙는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외식된 기도와 섬김에 대해 은밀히 하라고 말하신다.

3) 그리스도를 믿으려는 마음이 없음 [27:39~40]

셋째로, 믿음이 부족하거나 없다. 세상 사람들, 특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길거리에서 말씀을 전파하는 사람들을 보고 혀를 차거나, 조롱한다. 그들의 귀를 막은 것이다. 게다가 말씀을 듣고도 조롱하는 경우가 성경에 나와있다. 마태복음 2739~40절에서는 이르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라고 분명히 말씀을 들은 증거가 나와있다. 그래도 믿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러한 패역한 세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중 하나가 성령님의 인도이다.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여야 한다. 이제 나 자신을 돌아보자. 외식된 행위가 가득하다. 그리고 내면에는 체험 중심의 신앙이 아직도 있다. 그러한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 기도

주님, 패역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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