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MEMBER LOGIN

어떠한 상황에도 (2020년 2월 28일 말씀묵상)   20-02-28
강민기   12,714
 

말씀: 마가복음 223~28, 31~6

2: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 한 자들이 먹을 것이 없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 한 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3: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주시하고 있거늘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 가운데에 일어서라 하시고

4 그들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그들이 잠잠하거늘

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니라

 

시작기도

주님,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코로나19의 걱정으로 인하여, 은혜의 보좌에 대한 온전함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한 온전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소서.

 

묵상

1. 안식일에 일하시는 예수님 [3:5]: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선과 악, 삶과 죽음의 옳고 그름에 대해 거론하며, 손 마른 사람들을 고치셨다.

2. 바른 우선순위를 제시하시는 예수님 [2:27~28]: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주인이 자신 하나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행동에 대해 오히려 바리새인(율법주의, 형식주의자)들에게 다윗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꾸짖으신다. 다윗의 이야기를 보면, 다윗과 아이들이 아비아달 대제사장에게 가서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묵은 떡을 먹는 장면이 사무엘상에 나온다. 그들은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이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현실을 무시하는 신앙이 과연 옳은 걸까?

잘못된 신앙이다. 먼저 다윗의 이야기를 보면 다윗은 현실적인 문제에 처해 있었다. 바로 배고픔이었다. 그런데, 아비아달 제사장은 거룩함의 상징인 묵은 떡을 다윗과 아이들에게 주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자세였다. 그러나 이것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그것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2) 그렇다면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바른 우선순위가 중요하다.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2:28)’는 말씀을 주위 깊게 보면, 안식일에주인이라는 말이 있다. 안식일만 예수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예수님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우선인 때를 생각해보자. 언제 우선이었는가? 단지 주일에만 우선이었던 것이 아니었는가?

 

다음으로,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이야기하신 두 번째는 안식일에 일하는 것의 유무였다. 보다시피 예수님께서는 손 마른 사람을 안식일에 고치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선을 행하는 것과 생명()을 살리는 것이 더 우선이라고 말씀하신다.

 

현실이 매우 암담하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으려고 하는 사탄의 활동들이 거세지고 있다. 그러나,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좌위에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 생각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12:2)’

 

세상은 자꾸만 생명의 길을 가로막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아갈 것이다.

 

적용

1. 교회 가는 것에 대한 부모님의 반대가 너무 심한데, 혹시나 못 가게 되면 무조건 가정예배라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주님, 어떠한 속에서도 주님을 잃지 않게 해 주소서.

 
십자가를 지고 (2020년 3월 12일 큐티) 
기적이 전부가 아니다. (2020년 2월 26일 말씀묵상)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