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MEMBER LOGIN

십자가를 지고 (2020년 3월 12일 큐티)   20-03-12
강민기   11,256
 

말씀: 누가복음 1619~31

19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더라

20 그런데 나사로라 이름하는 한 거지가 헌데 투성이로 그의 대문 앞에 버려진 채

21 그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22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23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25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27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이르되 그들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그들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묵상

1.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비유를 드시는 예수님 [19~31]: 예수님께서는 쾌락과 편안함을 누리고 있는 부자, 그리고 가난하여서 고통속에 있는 나사로 이야기를 바리새인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2. 성도 각 개인 속의 마음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예수님 [27~31]: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부자 형제의 구원을 거절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회개하여 듣지 않으면 권한을 받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신다.

 

우선 부자는 날마다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편안하게 살고 있다. 그리고, 나사로의 특징은 부자의 부스러기를 먹으며, 어렵게 삶을 연명하고 있었다. 비참함의 상징이었다.

그런데, 죽음 이후에 그들의 삶은 달라졌다. 부자는 지옥에 가게 되었고,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기게 되었다. 상황이 바뀌게 된 것이다.

 

이를 보면서 느낀 것은 편안함 속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잊어버렸는지에 대한 점검이었다. (10:38) 편안함과 안락함을 추구하는 이 세상에서 십자가를 지는 방법을 몰라서 방황하거나 그냥 이 세상을 살아갈 때가 많다. 그래서 나는 적용하자면, 주님의 십자가가 무엇인지 알게 해 달라고 성령님의 인도를 요청해가겠다.

 

기도

주님, 편안함 속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며, 저도 그 십자가가 무엇인지 깨닫고, 기쁘게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죽도록 충성하라 (2020년 3월 20일 큐티) 
어떠한 상황에도 (2020년 2월 28일 말씀묵상)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수집거부  |  포인트정책  |  사이트맵  |  온라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