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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공명선거 제안 <기독공보>   12-08-06
관리자   3,736
 
 부정ㆍ불법 선거 언제까지?
공명선거를 위한 제안
[2861호] 2012년 07월 27일 (금) 13:25:28 [조회수 : 47] 신광열목사 webmaster@pckworld.com
[독자투고]

최근 교계 신문들이 "전국 노회장협 공명선거 지킴이 발대식을 가져"라는 기사를 자랑처럼 실었다. 이 기사는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전국의 노회장들이 서울까지 가서 이런 일까지 해야 하도록 만든다면 참으로 우리 총회가 걱정된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부정 불법선거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선언이 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와 총회를 섬기겠다는 인사가 교회의 재정과 에너지를 허비하고 낭비하는 차원을 넘어 폐악을 끼치는 사람들이 되어서야 총회장 후보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한국교회를 걱정하게 하고 근심을 끼치는 존재가 부총회장, 총회장이 되어서야 되겠는가? 이런 폐악을 언제까지 한국교회가 해결하지 못하고 '쉬쉬'하고 벙어리 가슴앓이로 살아야하는가? 이런 일은 부총회장 후보들의 자격없음을 자증하는 행태이며, 총회 모든 총대들의 공동책임임을 인정해야 한다.
 
필자가 어느 한 해 총대로 가는 일이 있었다. 어느 식당에 총대들의 모임이 있다기에 참석했다. 후보자가 와서 인사를 한 후 식사를 대접하고 여비라며 봉투를 하나씩 주었다. 금액이 얼마인지 보지는 않고 돌려보냈지만 그 착찹한 심경은 말로 다할 수 없었다.
 
그럼 당신에게 적절한 대안이 있느냐고 묻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전문가도 아니고 많은 지혜로운 분들의 합리적이고 다양한 대안이 많겠지만 필자의 대안은 간편하고 순수하다. - 사실 대안이 없어서가 아니라 선거 관계자들의 신앙이 없어서이다.
 
그 대안이란 총회에서 부총회장의 자격요건을 정한 후 그 자격에 합당한 사람이 해당노회에 있으면 해당노회의 추천을 받고 선관위에서는 그 추천받은 후보자를 검증하는 절차를 거친 뒤 해당 권역의 후보자들이 모여 스스로 제비를 뽑아 3명 정도로 압축하고 최종 총회석상에서 후보자 보다 1명 많은 수의 위원이 제비를 뽑아 다 득표로 1명을 피택하는 방법이다. (물론 제비뽑는 방법은 필자가 정할 문제는 아니다.)
 
이럴 경우 총회를 이끌어 갈 인격과 리더십에 대한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걱정은 기우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이유는 제비는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가장 기초적인 믿음 때문이요(잠16:33). 둘째는 이미 총회에서 마련한 자격요건에 안전장치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생각엔 가장 탁월한 지도자가 뽑히지 않는다고 해도 금권 부정선거로 당선된 인사보다 훨씬 신앙적으로 총회를 이끌어 나갈 것임에 틀림없다.
 
그리할 때 한국교회의 이미지는 향상 될 것이고 고비용 저효율은 극복될 것이며 한국교회는 해마다 범하는 죄에서 해방될 것이고 주님은 이 문제로 더 이상 걱정과 고통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신광열목사 / 무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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